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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지 정면과 조리자

PROJECT STORY 02 · ULSAN, SAMSAN

YAKITORIROMAN

야키토리 로만 울산 삼산점

공간 안으로, 조금 더 가까이 ↓

LOW CEILING. DEEPER EXPERIENCE.

높이 대신,
머무는 밀도.

01 / FIND THE CHARACTER

낡았지만,
재미없는 공간은
아니었습니다.

오래된 횟집에 불필요한 것들이 쌓이면서,
공간의 기준은 흐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게로서의 재미는 남아 있었습니다.

전부 바꾸기보다,
그 재미를 살리는 쪽을 택했습니다.

야키토리 로만 · 울산 삼산점F&B / 공간 리뉴얼DESIGN STORY · 02

02 / REMOVE THE NOISE

걷어내고 나서야,
다시 보이는 것들.

출입구 방향으로 길게 이어지는 홀
야키토리 글자가 있는 세로 창

불필요한 것을 걷어내고,
공간이 가진 깊이를 살렸습니다.

테이블과 식기가 겹쳐 보이는 자리에서 로만의 낮은 천장과 전체 홀로 이어지는 공간

03 / LOW & DENSE

높이 대신,
머무는 밀도.

04 / THE COUNTER

시선이 모이고,
대화가 시작되는 자리.

조리하는 사람과 먹는 사람.
그 사이를 가깝게 했습니다.

닷지를 따라 이어지는 좌석닷지 정면과 조리자

공간에서 사람으로.
그리고 한 접시로.

조리자의 모습과 목재 메뉴판, 천 가림막
목재 테이블과 식기, 안쪽으로 이어지는 좌석

05 / KEEP THE TRACE

모두 지우지 않고,
다시 이어가기.

남길 것은 남기고,
다른 높이의 자리들을 하나로 이었습니다.

중앙 통로와 좌석의 높이 차
난간과 좌석의 높이 차

같은 공간 안에서도,
머무는 방식은 조금씩 다르게.

06 / ONE RULE

서로 다른 것들을,
로만이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목재와 벽, 빛과 작은 물건들까지.
로만이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묶었습니다.

벽등과 목재·미장 질감
대칭으로 배치된 조명과 테이블
목재 메뉴와 로만 브랜딩
옷걸이와 좌석의 반복

장식보다 먼저,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을
생각했습니다.

코너 좌석과 펜던트 조명

07 / ROMAN AT NIGHT

밤이 깊어질수록,
가까워지는 공간.

불과 사람, 음식과 대화.
그 장면이 머물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ROMANULSAN SAMSAN
외벽 목재와 등
목재 메뉴판과 외벽

DIFFERENT SPACES. THE SAME POINT OF VIEW.

공간이 가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장점이 가장 잘 보이게.

THE WOOSAN비움

공간 안의 경험을 위한 여백.

더우산 이야기 ↗
YAKITORI ROMAN밀도

사람과 음식이 가까워지는 자리.

같은 철학, 다른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