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W CEILING. DEEPER EXPERIENCE.
높이 대신,
머무는 밀도.
01 / FIND THE CHARACTER
낡았지만,
재미없는 공간은
아니었습니다.
오래된 횟집에 불필요한 것들이 쌓이면서,
공간의 기준은 흐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게로서의 재미는 남아 있었습니다.
전부 바꾸기보다,
그 재미를 살리는 쪽을 택했습니다.
02 / REMOVE THE NOISE
걷어내고 나서야,
다시 보이는 것들.


불필요한 것을 걷어내고,
공간이 가진 깊이를 살렸습니다.

03 / LOW & DENSE
높이 대신,
머무는 밀도.
04 / THE COUNTER
시선이 모이고,
대화가 시작되는 자리.
조리하는 사람과 먹는 사람.
그 사이를 가깝게 했습니다.


공간에서 사람으로.
그리고 한 접시로.


05 / KEEP THE TRACE
모두 지우지 않고,
다시 이어가기.
남길 것은 남기고,
다른 높이의 자리들을 하나로 이었습니다.


같은 공간 안에서도,
머무는 방식은 조금씩 다르게.
06 / ONE RULE
서로 다른 것들을,
로만이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목재와 벽, 빛과 작은 물건들까지.
로만이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묶었습니다.




장식보다 먼저,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을
생각했습니다.

07 / ROMAN AT NIGHT
밤이 깊어질수록,
가까워지는 공간.
불과 사람, 음식과 대화.
그 장면이 머물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DIFFERENT SPACES. THE SAME POINT OF VIEW.
공간이 가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장점이 가장 잘 보이게.
THE WOOSAN비움
공간 안의 경험을 위한 여백.
더우산 이야기 ↗YAKITORI ROMAN밀도
사람과 음식이 가까워지는 자리.
같은 철학, 다른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