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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서 바라본 더우산 실내, 곡선 천장과 중앙 구조물

PROJECT STORY 01 · BUSAN, GIJANG

THE
WOOSAN더우산

시선을 안으로, 이야기를 따라 ↓

A DIFFERENT POINT OF VIEW

바다 앞에 있지만,
바다에 기대지 않는 공간.

THE WOOSAN · COFFEE & BAKERY

01 / LOOK INSIDE

멀리 있는 바다보다,
지금 이곳의 경험.

부산 기장 칠암.
더우산에서 보이는 바다는 생각보다 멀리 있었습니다.

우리는 시선을 공간 안으로 돌렸습니다.
무엇을 보고, 어디에서 멈추고,
어떤 장면을 기억하게 할 것인가.

창밖의 풍경에 기대기보다,
이 안에서 머물 이유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THE WOOSAN / 더우산COFFEE & BAKERY부산 기장 칠암

02 / CREATE THE SCENE

가구를 놓기 전에,
장면을 그렸습니다.

식재와 곡선 좌석이 이어지는 더우산 실내
곡선을 따라 이어지는 자리와 시선.
식재 옆 곡선 테이블과 작은 좌석의 디테일
가까이에서 발견하는 또 하나의 장면.

걷는 길 옆으로 식재가 이어지고,
곡선을 따라 서로 다른 자리가 생깁니다.
넓은 공간을 한 번에 보여주기보다,
움직일 때마다 새로운 장면을 만나도록.

A CLOSER LOOK

빛이 닿는 곳마다,
다른 표정이 생깁니다.

부드러운 간접조명으로 윤곽이 드러나는 조형 벽면과 좌석
빛으로 드러나는 벽의 질감.
곡선 벤치와 기둥, 벽의 재료가 만나는 실내 디테일
곡선이 이어지고, 재료가 만나는 자리.
낮은 천장 아래 수평으로 이어지는 긴 좌석과 아치형 구조

03 / LOW & WIDE

높이 대신,
깊이로.

넓은 면적에 비해 낮게 느껴지는 천장.
길게 이어지는 선과 공간의 깊이에 집중했습니다.
시선이 천장에 멈추지 않고,
다음 자리로 이어지도록.

동심원 조명 아래 작은 돌 오브제가 놓인 넓은 공간곡선 기둥 위로 이어지는 원형 조명의 디테일

04 / THE OBJECT

시선이 머물면,
공간에 중심이 생깁니다.

원을 그리는 빛, 위로 펼쳐지는 구조,
그 아래 작게 놓인 하나의 오브제.
서로 다른 크기의 요소들이
넓은 실내에 집중할 장면을 만듭니다.

05 / EMPTY SPACE · 3F

모든 자리를
채울 필요는
없었습니다.

곡선 벤치 사이로 넓게 비워진 바닥과 이동 공간
비워 둔 바닥이, 머무는 방식의 여지가 됩니다.

3층에서는 좌석으로 채우는 대신
사람이 걷고, 잠시 멈추고,
공간을 바라볼 여백을 남겼습니다.

정해진 기능 사이에 남겨 둔 가능성.
다음 경험이 들어올 자리입니다.

어두운 벽 앞에서 조명을 받은 식재와 곡선 벤치
작은 식재에도, 시선이 머물 자리를.

큰 공간을 지나,
작은 장면을 발견하는 시간.

06 / CONTENT

공간 안에서,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커피를 고르고, 자리를 찾고,
빛이 달라지는 순간을 만나는 일.
그 작은 경험들이 더우산의 콘텐츠가 됩니다.

커피를 주문하는 카운터와 베이커리 진열대
01 — 고르는 시간
더우산 로고가 새겨진 머그와 브랜드 패키지
02 — 손에 남는 기억
해 질 무렵 실내 오브제와 좌석 사이로 들어오는 빛
03 — 다시 발견하는 장면

공간은 배경이 되고,
그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이야기가 됩니다.

석양이 곡선 구조와 빈 공간 사이로 들어오는 더우산

THE WOOSAN / OUR POINT OF VIEW

GOOD
THINGS
ONLY.

좋은 공간은
좋은 조건에서만 시작되지 않습니다.

주어진 조건을 읽고,
그 안에서 머물 이유를 만드는 것.

DIFFERENT SPACES. THE SAME POINT OF VIEW.

공간이 가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장점이 가장 잘 보이게.

THE WOOSAN비움

공간 안의 경험을 위한 여백.

지금 만나본 더우산의 이야기.
YAKITORI ROMAN밀도

사람과 음식이 가까워지는 자리.

야키토리 로만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