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 CONTENT
공간 안에서,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커피를 고르고, 자리를 찾고,
빛이 달라지는 순간을 만나는 일.
그 작은 경험들이 더우산의 콘텐츠가 됩니다.



공간은 배경이 되고,
그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이야기가 됩니다.

A DIFFERENT POINT OF VIEW
01 / LOOK INSIDE
부산 기장 칠암.
더우산에서 보이는 바다는 생각보다 멀리 있었습니다.
우리는 시선을 공간 안으로 돌렸습니다.
무엇을 보고, 어디에서 멈추고,
어떤 장면을 기억하게 할 것인가.
창밖의 풍경에 기대기보다,
이 안에서 머물 이유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02 / CREATE THE SCENE


걷는 길 옆으로 식재가 이어지고,
곡선을 따라 서로 다른 자리가 생깁니다.
넓은 공간을 한 번에 보여주기보다,
움직일 때마다 새로운 장면을 만나도록.
A CLOSER LOOK



03 / LOW & WIDE
넓은 면적에 비해 낮게 느껴지는 천장.
길게 이어지는 선과 공간의 깊이에 집중했습니다.
시선이 천장에 멈추지 않고,
다음 자리로 이어지도록.


04 / THE OBJECT
원을 그리는 빛, 위로 펼쳐지는 구조,
그 아래 작게 놓인 하나의 오브제.
서로 다른 크기의 요소들이
넓은 실내에 집중할 장면을 만듭니다.
05 / EMPTY SPACE · 3F

3층에서는 좌석으로 채우는 대신
사람이 걷고, 잠시 멈추고,
공간을 바라볼 여백을 남겼습니다.
정해진 기능 사이에 남겨 둔 가능성.
다음 경험이 들어올 자리입니다.

큰 공간을 지나,
작은 장면을 발견하는 시간.
06 / CONTENT
커피를 고르고, 자리를 찾고,
빛이 달라지는 순간을 만나는 일.
그 작은 경험들이 더우산의 콘텐츠가 됩니다.



공간은 배경이 되고,
그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이야기가 됩니다.

THE WOOSAN / OUR POINT OF VIEW
좋은 공간은
좋은 조건에서만 시작되지 않습니다.
주어진 조건을 읽고,
그 안에서 머물 이유를 만드는 것.
DIFFERENT SPACES. THE SAME POINT OF VIEW.
공간 안의 경험을 위한 여백.
지금 만나본 더우산의 이야기.사람과 음식이 가까워지는 자리.
야키토리 로만 이야기 ↗